냉장고를 부탁해 맛깡패 정창욱 셰프의 괜찮아 목심이야 레시피입니다.
재료 : 돼지고기 목심, 양상추, 사과, 양파, 당근, 오리엔탈 소스
- 양파와 당근과 사과와 양상추를 샐러드용으로 채썬다.
- 오리엔탈 소스에 식초와 설탕을 넣어 끓인 후 채썬 양파와 당근에 부어 섞어준다.
- 돼지고기 목심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전분을 묻혀서 끓는 물에 삶는다.
- 익은 돼지고기를 꺼내 접시에 담고 샐러드 야채를 얹어준다.
- 채썬 양상추와 사과를 겉으로 둘러 뿌려주고 샐러드 소스를 뿌려주면 끝.
괜찮아 목심이야 재료 : 돼지고기 목심, 양상추, 사과, 양파, 당근, 오리엔탈 소스
양파와 당근, 사과 그리고 양상추를 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오리엔탈 소스에 식초와 설탕을 넣어 끓인 후 양파와 당근에 부어 섞어줍니다.
목심 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간을 한 고기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준다.
전분 묻힌 고기를 끓는물에 넣어 삶아줍니다.
고기가 얇아 금방 익습니다. 익은 고기를 꺼내 물기를 빼주고 접시에 담아줍니다.
오리엔탈 소스를 섞어 만든 당근샐러드를 고기위에 얹어줍니다.
채썬 양상추와 사과도 고기주위에 둘러 얹어줍니다.
오리엔탈 샐러드 소스를 야채 위에 골고루 뿌려주면 끝.
완성된 괜찮아 목심이야
오리엔탈 소스와 야채 샐러드라 예상되는 맛이었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샤브샤브 고기와 비교했을때
전분가루를 묻혀 삶은게 신의 한 수인가 봅니다.
김풍 셰프도 식감을 칭찬합니다.
오리엔탈 소스에 식초와 설탕을 넣어서 상큼한 것 같습니다.
샘킴 셰프는 맛 자체를 칭찬합니다.
이때부터 부각된 정창욱 셰프의 맛있는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