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비주얼 미카엘 셰프의 마이스위트베이비 레시피입니다.

재료 : 소고기 등심, 사과, 레몬, 흙설탕, 레드와인

  1. 소고기 등심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팬에 구워준다.
  2. 사과를 잘라서 팬에 구워준다.
  3. 등심을 모두 익히지 않고 꺼내고 소스를 만든다.
  4. 흙설탕을 물을 넣고 끓여 소스를 만들고 사과를 넣어 졸여준다.
  5. 등심을 다시 팬에 올리고 사과를 졸인 물과 레드와인을 넣어 졸이며 익혀준다.
  6. 사과와 등심을 접시에 담고 사과졸이던 소스를 얹어준다.

마이 스위트 베이비 재료 : 소고기 등심, 사과, 레몬, 흙설탕, 레드와인
마이 스위트 베이비 재료 : 소고기 등심, 사과, 레몬, 흙설탕, 레드와인
소고기 등심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소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소고기를 팬에 굽는다.
팬에 구워줍니다.
가운데가 동그랗게 구멍낸 사과조각도 소고기 옆에 같이 구워준다.
사과도 잘라서 구워줍니다.
소고기를 초벌 후 꺼낸다.
소고기를 초벌 후 잠시 꺼내줍니다.
팬에 흙설탕과 물을 부어 끓인다.
흙설탕에 물을 부어 끓여줍니다.
흙설탕 소스에 굽던 사과를 넣고 졸인다.
흙설탕 소스에 사과를 넣고 졸여줍니다.
졸이던 사과를 꺼내고 초벌한 소고기를 넣고 졸인다.
사과를 꺼내고 소고기를 넣고 졸여줍니다.
레드와인을 추가하고 계속 졸인다.
레드와인도 조금 넣고 같이 졸여 향을 더해줍니다.
접시에 사과와 고기를 담는다.
고기를 사과와 함께 접시에 담아줍니다.
미카엘님이 남은 사과로 백조를 만들어 장식한다.
데코가 가능하면 데코타임~
남은 흙설탕 소스를 접시 주위로 뿌려준다.
소고기를 졸이던 레드와인이 들어간 흙설탕 사과소스를 뿌려주면 끝.

완성된 마이 스위티 베이비
완성된 마이 스위티 베이비
이현이님이 눈웃음 치며 입을 손으로 가린다.
고개를 끄덕이는 이현이님.
이현이님이 달콤산 스테이크는 생각을 못했다고 말한다.
달콤한 스테이크라고 합니다.
한혜진님이 완인향이 확 느껴졌다고 말한다.
한혜진님은 와인향이 좋았나 봅니다.
샘킴님이 입맛을 다신다.
샘킴 셰프도 맛보고 싶은지 입맛을 다시고 있네요.
김예원님이 밥이 먹고 싶었다고 말한다.
예원님은 밥이 먹고 싶다고 하는데…
미카엘님이 밥이 필요없다고 말하자 김예원님이 한번 더 밥이 먹고 싶다고 말한다.
연인과의 분위기를 위한 음식이라 밥이 필요 없다는 미카엘은 됐고 밥이 먹고 싶다는 예원님 ㅋㅋㅋ
미카엘님이 김예원님말을 듣지 않고 밥대신 와인을 추천한다.
김치를 먹으면 밥이 먹고 싶듯이 라며 이유를 대는 예원님에게 와인과 함께하면 된다고 설명을 하려는 미카엘 셰프
최현석님이 굉장히 부드러웠다고 말한다.
광장히 부드러웠다는 최현석 셰프. (고기 자르는 거 봤을때 나도 질길거같았는데…)
샘킴님이 달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말한다.
자연주의 셰프는 달까봐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안달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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