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성자 셰프 샘킴로맨티스튜 레시피 입니다.

재료 : 한우 등심, 베이컨, 토마토, 헤몬, 홍고추, 고수, 코코넛 밀크, 커리 페이스트

  1. 깍둑썰기한 한우등심에 밀가루를 묻혀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가볍게 볶아준다.
  2. 잘게 썬 베이컨을 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볶아준다.
  3. 다른 팬에 다진양파와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볶아주고 토마토가 익었을 때 생크림과 코코넛밀크를 넣고 끓여준다.
  4. 토마토 팬이 끓으면 볶았던 한우등심을 넣고 끓여준다. 여기에 커리페이스트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5. 베이컨을 볶던 팬에 양배추를 채썰어 같이 볶아주고 레몬즙을 넣는다.
  6. 스튜와 베이컨에 고수를 조금 넣고 익혀준다.
  7. 접시에 스튜와 베이컨을 담고 홍고추와 청고추 그리고 레몬을 잘라 곁들인다.

로맨티 스튜 : 부드러운 한우 등심과 달콤한 코코넛 밀크를 이용한 퓨전 스튜
로맨티 스튜 : 부드러운 한우 등심과 달콤한 코코넛 밀크를 이용한 퓨전 스튜 입니다.
한우 등심을 깍둑썰기해서 밀가루를 묻힌다.
한우 등심을 깍둑썰기해서 밀가루를 묻혀둡니다.
한우를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가볍게 볶는다.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가볍게 볶아줍니다.
베이컨을 잘게 썰어서 볶는다.
베이컨도 잘게 썰어서 볶아줍니다.
양파와 토마토를 썰어서 볶는다.
새로운 팬에 양파와 토마토를 썰어서 볶아줍니다.
토마토가 익으면 생크림과 코코넛 밀크를 넣고 끓인다.
토마토가 익으면 생크림과 코코넛 밀크를 넣고 끓여줍니다.
볶았던 한우등심과 커리페이스트를 추가하고 끓이며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볶았던 한우등심과 커리페이스트를 넣고 끓여주며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양배추를 채썰어 베이컨과 함께 볶는다.
양배추를 채썰어 베이컨과 함께 볶아줍니다.
같이 먹을 밥을 준비하며 레몬을 잘라 베이컨 팬에 짜준다.
같이 먹을 밥을 준비해주고 레몬을 잘라 베이컨 팬에 짜넣어 줍니다.
고수를 취향에 맞게 적당한 양을 스튜와 베이컨에 넣어 익혀준다.
고수를 취향에 맞게 적당한 양을 스튜와 베이컨에 넣어 익혀줍니다.
소유진님이 고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대결의 주인공인 소유진씨는 고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네요.
한우등심이 들어간 스튜와 볶은 베이컨과 양배추를 접시에 담고 홍고추,청고추,레몬을 곁들여 올린다.
한우등심이 들어간 스튜와 볶은 베이컨과 양배추를 접시에 담고 홍고추,청고추,레몬을 곁들여 올려줍니다.
완성된 로맨티스튜
완성된 로맨티스튜
소유진님이 시식한다.
스튜와 베이컨 볶음을 잘 섞어서 먹어봅니다.
소유진님이 녹는다고 말한다.
많이 부드러운 식감인듯 합니다.
소유진님이 고수의 향이 기분 좋게만 난다고 말한다.
소유진씨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고수의 향은 많이 나지 않는듯 합니다.
소유진님이 밥을 비벼 맛을 본다.
밥에도 비벼서 먹어봅니다.
소유진님이 부드러움의 극치라고 말한다.
밥도 부드럽게 넘어가나 봅니다. 침넘어 가네요.
가희님이 여러가지 음식을 먹은 것처럼 입안에서 여러 가지 맛이 맴돈다고 말한다.
가희씨는 여러가지 음식을 먹는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최현석님이 맛이 강한 음식들을 부드럽고 맛있게 잘 요리 했다고 칭찬한다.
최현석 셰프도 극찬을 합니다.
박준우님이 부드러움보다 개성 강한 재료들에 대해 멋있게 말하자 정형돈님이 맛있다고 정리해버린다.
박준우 셰프도 지식을 뽐내보지만 정형돈씨는 가만히 두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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