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비주얼 미카엘님의 가희에게 반하나 레시피입니다.

재료 : 달걀, 밀가루, 탄산수, 우유, 바나나, 초콜릿 잼, 견과류, 메이플시럽, 블루베리

  1. 달걀, 밀가루, 우유, 탄산수를 섞어 반죽을 하고 팬에 얇게 부친다.
  2. 익은 반죽 위에 바나나를 잘라 올리고 초콜릿 잼도 골고루 발라준다.
  3. 반죽을 접어 모양을 만들고 다진 견과류와 블루베리를 곁들여 접시에 담는다.
  4. (다른맛1) 딸기잼을 바르고 반죽을 김밥처럼 말아서 먹기좋게 자른다.
  5. (다른맛2) 다진 견과류와 메이플 시럽을 넣고 감싸 접는다.

재료 : 달걀, 밀가루, 탄산수, 우유, 바나나, 초콜릿 잼, 견과류, 메이플시럽, 블루베리
재료 : 달걀, 밀가루, 탄산수, 우유, 바나나, 초콜릿 잼, 견과류, 메이플시럽, 블루베리
달걀, 밀가루, 우유, 탄산수를 섞어 반죽을 한다.
달걀, 밀가루, 우유, 탄산수를 섞어 반죽을 합니다.
부침 튀김에 탄산수를 사용하면 쫄깃하고 바삭해진다.
탄산수를 사용하면 쫄깃하고 바삭해진다고 하네요.
팬에 반죽을 얇게 부친다.
얇게 부쳐줍니다.
부치던 반죽을 뒤집는다.
멋있게 한번에 뒤집어 줍니다.
익은 반죽에 바나나를 잘라 올려주고 초콜릿을 골고루 뿌려준다.
바나나와 초콜릿을 올려줍니다.
반죽의 가장자리를 접는다.
반죽을 접어 내용물을 감싸줍니다.
접시에 크레페를 다진 견과류와 블루베리와 함께 담는다.
견과류를 부숴서 뿌려주고 블루베리도 올려줍니다.
딸기잼을 크레페에 바른다.
딸기잼 버전입니다.
크레페에 다진 견과류와 메이플 시럽을 뿌린다.
메이플 시럽 버전입니다.
완성된 가희에게 반하나
완성된 가희에게 반하나
가희님이 시식한다.
가희님이 먹… 웃네요.
가희님이 여러맛을 설명한다.
달콤하고 고소하고 상큼하고… 나도 먹고 싶어!
박준우님이 훌룡한 디저트이자 브런치라고 칭찬한다.
박준우님이 맛있다고 합니다.
최현석님과 정창욱님이 경쟁하듯 먹는다.
최현석님도 맛있다고 합니다.
최현석님이 파리 유명한 음식점에서 만든것과 똑같은 맛이라고 말한다.
이탈리아는 못가본 이탈리안 쉐프님이 파리는 가봤나 보군요.
이원일님과 홍석천님이 서로 디저트메뉴로 쓰겠다고 말한다.
그럼 나도 팔아볼까요?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