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서당개 김풍 셰프의 갸루상케이크 레시피입니다.

재료 : 또띠아, 우유, 달걀,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 포도, 밀가루

  1. 달걀 흰자를 분리하고 노른자에 설탕과 우유와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밀가루를 넣고 섞어준다.
  2. 커스터드 크림이 될때까지 전자렌지에 3분간격으로 계속 돌려준다.
  3. 또띠아를 6등분해서 잘라주고 튀겨준다.
  4. 커스터드 크림을 얼음물에서 저어주며 식혀준다.
  5. 튀겨진 또띠아 위에 커스터드 크림을 듬뿍 얹어주고 딸기를 잘라 올려준다.

갸루상 케이크 재료 : 또띠아, 우유, 달걀,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 포도, 밀가루
갸루상 케이크 재료 : 또띠아, 우유, 달걀,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 포도, 밀가루
김풍님이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다.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줍니다.
노른자를 담은 그릇에 설탕을 넣는다.
설탕을 때려붓습니다 ㅋㅋ
노른자에 우유와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넣는다.
우유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섞어줍니다.
노른자에 밀가루를 넣는다.
밀가루로 농도를 잡아줍니다.
노른자를 휘젓는다.
shake it! shake it!
김풍님이 노른자 등을 섞은 그릇을 전자렌지에 돌린다.
전자렌지에 커스터드 크림이 될때까지 돌려줍니다.
김풍님이 흰자와 설탕을 섞어 휘젓는다.
이번엔 머랭~ 분리했던 흰자에 설탕을 넣고 거품을 만들어봅니다.
최현석님이 머랭에 대해 설명한다.
머랭의 목숨은 하나랍니다.
김풍님이 머랭치기에 실패하고 다시 머랭을 만들어 시도한다.
머랭치기 실패라는 말을 듣고 빠르게 다시 머랭을 만들기 시작하는 김풍 셰프 ㅋㅋ
최현석님이 머랭치기를 돕는다.
그래도 잘 안되니 최현석 셰프가 도와주러 나왔습니다.
미카엘님도 머랭치기를 돕는다.
최현석 셰프도 뭔가 잘 안되고 미카엘 셰프가 이어 받습니다.ㅋㅋ
정형돈님이 유니셰프라고 드립을 던진다.
웃기겠다고 아무말이나 던진 이 유니셰프가 종방까지 하나의 암묵적인 룰이 될줄은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머랭치기를 돕던 정창욱님을 최현석님이 웃으며 살짝 때린다.
정창욱 셰프까지 나섰으나 실패… 근데 뭔가 수상한 낌새가…
최현석님과 정창욱님이 머랭치기를 실패하고 자리로 돌아간다.
결국 도와주지 못하고 유니셰프 철수 ㅋㅋㅋ 김풍 셰프의 체면이 섰네요.
김풍님이 또띠아를 자른다.
머랭치기를 맡긴 김풍셰프는 또띠아를 잘라줍니다.
김풍님이 자른 또띠아를 기름에 튀긴다.
6등분한 또띠아를 기름에 튀겨줍니다.
김풍님이 얼음물에 커스터드크림을 식힌다.
전자렌지에서 꺼낸 커스터드 크림을 얼음물에 저어가며 식혀줍니다.
튀기던 또띠아를 건진다.
그 사이에 또띠아가 좀 많이 노릇해집니다. 서둘러서 꺼내는 김풍 셰프.
김풍님이 딸기를 자른다.
머랭치기 실패소식을 듣고 서둘러 남은 재료로 급조시작합니다.
김풍님이 튀긴 또띠아 위에  커스터드 크림을 올린다.
튀긴 또띠아 위에 커스터드 크림을 듬뿍 올려주고요.
또띠아와 커스터드 크림을 층층이 쌓고 맨 위에 자른 딸기를 올린다.
그 위에 반으로 자른 딸기를 올려서 장식해줍니다.
완성된 갸루상케이크
완성된 갸루상케이크
사유리님이 놀랜다.
입에 넣자마자 응?
사유리님이 맛있다고 칭찬한다.
머랭치기 실패로 큰 기대 없었으나 의외로 맛있다는 사유리
김풍님이 머랭에 대해 변명을 한다.
머랭이 들어가면 더 맛있었을 거라며 아쉬워하는 김풍 셰프
사유리님이 계속 맛있게 먹는다.
입맛에 맞은듯 끊임없이 흡입하는 사유리
사유리님이 결혼하면 좋은 맛이라고 한다.
결혼하고 싶은 먹고싶은 남자맛이$@^$%
정창욱님이 맛있다고 감탄한다.
역시나 셰프들도 기대 안했었던 ㅋㅋㅋ
정창욱님은 또띠아가 탄줄 알았다고 한다.
탄줄 알았던 또띠아가
정창욱님이 또띠아가 의외로 부드러웠다고 말한다.
의외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최현석님이 바삭한 식감에 대해 말한다.
정석대로 했으면 바삭했을 또띠아 튀김
최현석님이 또띠아를 튀기던 기름의 온도 조절에 실패했다고 말한다.
온도 조절 실패로 빠르게 노릇해져서 당황하며 빼냈던 또띠아 튀김
최현석님이 급하게 건진 또띠아의 겉바속촉 식감에 대해 말한다.
겉바속은 부드럽게 튀겨진 또띠아
최현석님이 또띠아의 식감을 칭찬한다.
훌룡한 식감이라는 말인듯
최현석님이 식감의 의도에 대해 말한다.
김풍의 고도의 설계인가요?
최현석님이 또띠아의 식감은 우연이라고 말한다.
ㅋㅋㅋ 얻어걸렸다는 평으로 마무리 짓는 최현석 셰프
정가은님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이라고 칭찬한다.
여자들 도! 정말 좋아하는 맛. 맛있는건 남여구분없습니다.
김성주님이 머랭치기의 실패에 대해 묻는다.
셰프 4명이 실패한 머랭치기
최현석님과 정창욱님이 머랭치기를 도울때 실수로 그릇에 물이 들어갔었다.
도와주러 나갔던 정창욱 셰프의 실수로 머랭그릇에 물이 들어가서 머랭 확인 사살!
최현석님과 정창욱님이 당황했었다.
고자질 하려는 최현석 셰프와 그걸 비밀로 넘어가려는 정창욱 셰프 ㅋㅋㅋ 김풍 셰프는 실제로 마지막까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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