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맛깡패 정창욱 셰프의 우리집에 오새요 레시피입니다.

재료 : 오징어, 칵테일 새우, 달걀, 밀가루, 양파, 당근, 대파, 맛술, 다진생강, 미림, 양조간장, 국수장국, 얼음

  1. 간장과 미림, 청주, 국수 장국을 조려 소스를 만들어준다.
  2. 당근과 양파를 채썰고 새우와 오징어를 손질해준다.
  3. 오징어를 간장과 청주, 미림, 다진 마늘을 섞은 소스에 재워둔다.
  4. 양파와 당근과 새우를 밀가루와 달걀을 풀어 반죽을 하고 얼음도 넣어서 반죽을 차갑게 만든다.
  5. 얼음을 꺼내고 튀겨준다.
  6. 무를 갈아 무즙을 만든다.
  7. 오징어에 밀가루를 묻혀 튀겨주고 야채튀김도 한번 더 튀겨준다.
  8. 밥을 접시에 담고 무즙과 파, 야채와 오징어 튀김을 담고 소스를 뿌려준다.

우리집에 오새요 재료 : 오징어, 칵테일 새우, 달걀, 밀가루, 양파, 당근, 대파, 맛술, 다진생강, 미림, 양조간장, 국수장국, 얼음
우리집에 오새요 재료 : 오징어, 칵테일 새우, 달걀, 밀가루, 양파, 당근, 대파, 맛술, 다진생강, 미림, 양조간장, 국수장국, 얼음
냄비에 간장과 미림과 청주와 국수장국을 넣고 조려준다.
냄비에 간장과 미림과 청주와 국수장국을 넣고 조려줍니다.
당근을 얇게 채썰어 준다.
당근을 얇게 채썰어 줍니다.
양파를 얇게 채썰어 준다.
양파도 얇게 채썰어 줍니다.
새우와 오징어를 손질한다.
새우와 오징어를 씻고 적당히 잘라줍니다.
오징어를 양념에 재운다.
오징어에 다진 마늘과 간장, 청주, 미림을 넣어 재워둡니다.
야채와 새우를 반죽을 한다.
채썰었던 양파와 당근에 새우와 밀가루와 달걀을 풀어 버무려 반죽을 합니다. 얼음을 함께 넣고 버무려 반죽 온도를 낮춰줍니다.
김가연님이 반죽할때 얼음을 사용하면 더욱 바삭해진다고 한다.
반죽 온도를 낮추면 더욱 바삭해진답니다.
정창욱님이 저온에서 튀김반죽을 하면 글루텐의 형성이 억제된다고 말한다.
글루텐이 억제된답니다.
얼음으로 저온 반죽을 한 후에는 꼭 얼음을 빼줘야 한다.
기름에 물기가 있으면 핵폭발이 일어나 우리나라 망하니 꼭 반죽 온도를 낮춘 후 얼음을 빼줍시다.
야채를 튀긴다.
적당한 크기씩 넣어 야채튀김을 만들어 줍니다.
야채 튀김이 노릇해진다.
뽀얀 튀김옷에 당근과 파의 색깔이 어우러져 먹음직스러워 집니다.
무를 갈아 무즙을 만든다.
튀기는 동안 무를 갈아서 무즙을 만듭니다.
무즙으로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튀김의 느끼함을 잡을 수 있답니다.
그릇에 밥을 담는다.
따뜻한 밥을 준비해 두고요.
일본식 덮밥을 만들 예정인 정창욱 셰프
일본식 덮밥을 만들 예정인 정창욱 셰프
오징어를 밀가루에 묻혀 튀긴다.
손질했던 오징어를 밀가루에 묻힌 후 기름에 튀겨줍니다. 오징어는 금방 익는답니다.
야채튀김을 한번 더 튀겨준다.
꺼냈던 야채튀김을 다시 한번 튀겨서 더욱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 줍니다.
그릇에 밥을 담고 밥위에 무즙과 파를 올리고 야채 튀김과 오징어 튀김을 올려준다.
밥 위에 무즙과 파를 올리고 야채 튀김과 오징어 튀김을 올려줍니다.
완성된 우리집에 오새요
완성된 우리집에 오새요
홍진호님이 바삭하다고 말한다.
일본식 덮밥 완성. 오징어과 새우로 만든 요리 우리집에 오새요 입니다.
홍진호님이 맛있다고 말한다.
맛있어
김풍님과 정가은님이 시식한다.
정창욱 셰프의 간장 소스가 돋보이는가 봅니다.
김가연님이 맛있다고 말한다.
맛있어
최현석님이 맛있다고 말한다.
맛있어 맛있어
심형탁님이 맛있다고 말한다.
맛있어 맛있어 정말 맛있어
미카엘님이 예술이라고 말한다.
맛있어 맛있어 정말 맛있어 이건 예술이야~
정형돈님이 모두 맛있다고만 말한다고 언급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맛인가 봅니다.
정형돈님과 김성주님이 시식한다.
맛도 맛이지만 양이 매우 적어보이네요 ㅋ
정형돈님과 김성주님이 서로 먹겠다고 다툰다.
맛있는 거 앞에서 형이고 동생이고 없습니다 ㅋㅋ
최현석님이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며 반칙이라고 말한다.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최현석 셰프
정형돈님이 신발을 튀겨달라고 말하자 최현석님이 멋쩍어 한다.
최현석 셰프의 다음 요리는 신발튀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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