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허셰프 최현석 셰프의 봉선아 시집 가자미 레시피입니다.

재료 : 가자미, 복분자 원액, 화이트 와인, 양송이 버섯, 대파, 버터

  1. 파와 양송이를 손질하고 각각의 팬에 볶으면서 소금으로 간을 해준다.
  2. 가자미를 손질하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3. 가자미를 밀가루를 입히고 팬에 구워주며 화이트 와인과 복분자 원액을 부어 조려준다.
  4. 볶은 대파와 양송이 버섯을 그릇에 올려주고 익은 가자미를 올려준다.
  5. 가자미를 익히던 팬에 버터를 넣어 가자미 육수 소스를 만들어 가자미에 뿌려준다.

봉선아 시집 가자미 재료 : 가자미, 복분자 원액, 화이트 와인, 양송이 버섯, 대파, 버터
봉선아 시집 가자미 재료 : 가자미, 복분자 원액, 화이트 와인, 양송이 버섯, 대파, 버터
파를 얇게 썰어준다.
파를 얇게 썰어줍니다.
양송이 버섯을 볶아주며 소금을 뿌린다.
양송이 버섯도 반으로 잘라서 대파를 넣고 볶아주며 소금간을 해줍니다.
가자미 손질을 한다.
가자미 손질을 해줍니다.
손질한 가자미에 소금을 뿌린다.
가자미도 소금에 허세를 담아 뿌려줍니다.
가자미에 후추를 뿌린다.
소금으로 간을 했으면 후추도 빠질 수 없고요.
가자미에 밀가루를 입힌다.
가자미를 밀가루를 입혀줍니다.
밀가루를 입혀 굽거나 튀기면 더 먹음직스러운 색이 나온다고 한다.
밀가루를 입혀 굽거나 튀기면 더 먹음직스러운 색이 나온답니다.
밀가루를 묻히면 소스의 점도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소스의 점도를 잡는데 도움도 된다는 꿀팁 방출
가자미를 노릇하게 구워준다.
가자미를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접시에 대파와 버섯을 올린다.
접시에 대파와 버섯을 올려줍니다.
가자미에 화이트 와인과 복분자 원액을 부어 끓인다.
가자미에 화이트 와인과 복분자 원액을 부어 잡내를 잡고 향과 맛을 내줍니다.
가자미에 부은 소스를 조린다.
가자미에 소스가 잘 배이게끔 조려줍니다.
가자미를 접시에 올린다.
잘 익은 가자미도 접시에 올려줍니다.
버터를 녹인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버터로 고소한 맛을 추가해줍니다.
버터로 고소한 맛을 추가한다.
가자미를 조리하고 남은 육수에 버터를 녹여서 고소한 맛을 추가해줍니다.
완성된 봉선아 시집 가자미
완성된 봉선아 시집 가자미
놀랍고 감격스러운 맛이라고 한다.
매우 호평입니다.
신봉선님이 기념일에 먹어야 할 것 같은 요리라고 한다.
기념일엔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으로 ㄱㄱ
정창욱님이 복분자 원액이 신의 한수였다고 한다.
복분자의 달고 시큼한 맛이 돋보였나 봅니다.
김풍님이 따라하려고 한다.
이때부터 이미 흉내쟁이 ㅋㅋㅋ
김풍님이 가자미를 동태포로 대체해보려 한다.
동태로도 비슷한 맛은 나지만 퀄리티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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