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블랙 올리브, 홍고추를 팬에 볶아주고 방울 토마토와 토마토 소스를 넣어 소스를 만들어준다.
밥을 치즈를 넣은 주먹밥을 만들고 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으로 묻힌 후 튀겨준다.
토마토 소스를 접시에 담고 주먹밥을 올리고 파슬리와 올리브유를 뿌려주면 끝.
마이 러블리 튀밥 재료 : 파프리카, 양파, 달걀, 명란젓, 모짜렐라 치즈, 홍고추, 버섯, 방울 토마토, 블랙 올리브, 마늘, 파슬리아란치니라는 이탈리아식 주먹밥 같은걸 만들어보려고 하는 샘킴 셰프파프리카와 양파와 버섯을 잘게 썰어줍니다.후추를 뿌려주고요.야채들과 명란젓, 다진 대파, 밥, 참기름을 추가하여 섞어줍니다.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마늘과 블랙 올리브를 볶아줍니다.홍고추와 방울 토마토와 토마토 소스를 넣고 섞으며 볶아줍니다.위에서 섞었던 밥을 안에 치즈를 넣고 주먹밥으로 뭉쳐줍니다.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적신 후 다시 빵가루를 묻혀서 튀겨줍니다.기름 온도가 너무 쎄면 쉽게 겉이 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토마토 소스를 접시에 담고 튀긴 주먹밥을 올려놓습니다.파슬리와 올리브유로 마무리하면 끝.완성된 마이 러블리 튀밥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현이씨가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 음식이라고 합니다. 샘킴 셰프의 뜻하지 않은 행운!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사먹기만 했다는…참고로 오늘의 요리 주제는 남은 재료를 활용한 자투리 요리기름이 남았다고 지적당합니다 ㅋㅋㅋㅋ공감합니다.엄청난 오바스러운 비유지만 왜케 웃기죠 ㅋㅋ조금 쓴 기름은 깨끗한 상태로 밀봉해서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빠른 재사용을 권장합니다.비주얼은 훌룡합니다.토마토 소스의 시큼한 맛이 톡톡 튀나봅니다.역시는 역시! 샘킴 셰프가 샘킴 했습니다.보이는 것처럼 겉바에 예상한 것처럼 속촉인가 봅니다. 거기에 소스까지 굿!소보루빵? 같은 식감이라는 정현돈 MC